· 수정:

Cursor vs VS Code — AI 코딩 도구 뭘 써야 하나?


Cursor가 2026년 2월 ARR(연간 반복 매출) $20억을 넘겼다. 에디터 하나가.

VS Code 기반에서 출발해 AI를 핵심으로 재설계했다. 겉은 비슷하고 안은 다르다. 그리고 가격도 다르다.

VS Code의 강점은 무엇인가?

VS Code의 가장 큰 강점은 완전 무료에 50,000개 이상의 확장 프로그램 생태계다.

AI 기능은 GitHub Copilot 확장을 통해 추가할 수 있다. 월 $10.

장점:

  • 완전 무료 (Copilot은 유료)
  • 확장 프로그램 생태계가 압도적으로 큼
  • 완전한 오프라인 지원
  • 팀 배포 비용 낮음

단점:

  • AI가 에디터 핵심이 아닌 플러그인 형태 → 통합도 낮음
  • 전체 코드베이스 맥락 파악이 Cursor보다 약함

Cursor는 VS Code와 무엇이 다른가?

Cursor는 AI가 에디터 깊숙이 통합돼 있다. GitHub Copilot처럼 “붙인” 게 아니라 처음부터 AI 우선으로 설계됐다.

2026년 버전 주요 기능:

  • Composer — 여러 파일 동시 편집
  • Agent Mode — 터미널 명령 실행까지
  • Background Agents — 원격 VM에서 독립 실행
  • Bugbot — PR 자동 리뷰
  • Predictive Editing — 다음 편집 단계를 미리 예측, 키 한 번에 실행

특히 “이 프로젝트에서 인증은 어떻게 돼 있어?”라고 물으면 전체 코드베이스를 인덱스로 검색해 관련 파일을 자동으로 찾아준다.

바이브코더에게 맞는 선택은?

코드를 잘 모르는 바이브코더에게는 Cursor가 훨씬 유용하다. AI에게 지시만 하면 파일을 만들고 수정하고 테스트까지 해준다. VS Code는 여전히 직접 코드를 어느 정도 알아야 쓰기 편하다.

Cursor와 VS Code,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

깊은 AI 통합과 바이브코딩이 필요하다면 Cursor, 확장 프로그램과 비용 효율이 우선이라면 VS Code다.

VS Code + CopilotCursor
가격$10/월$20/월
AI 통합플러그인네이티브
확장 프로그램압도적VS Code 기반 사용 가능
코드베이스 이해보통우수
바이브코딩 적합성보통높음

VS Code는 2026년 3월 Agent Mode를 GA로 출시하며 격차를 좁혔다. 여전히 AI 통합 깊이는 Cursor가 앞서지만, 비용 효율과 확장 생태계를 우선시한다면 VS Code + Copilot으로도 충분하다.